배우 전여빈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권혁재 감독,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참석했으며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권혁재 감독,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참석했으며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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