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김지은이 18일 오전 서울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

옹성우, 김지은, 박예린 더빙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오는 2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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