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아이들과 눈싸움에 나섰다.

28일 박진희는 자신의 계정에 “아이들과 눈싸움. 엄마라고 봐주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희는 폭설이 내린 서울 한복판에서 눈싸움을 즐기는 모습.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고 있는 엄마 박진희다.

박진희는 2014년 5살 연하의 판사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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