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달라진 눈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채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채연은 블랙과 화이트 조합의 스트라이프 트위드 셋업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앞트임이 잔뜩 들어간 눈과 높은 콧대로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채연은 2018년 엠넷에서 방영된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11인에 선발돼 프로젝트 걸그룹 IZ*ONE에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2021년 4월까지 활동했다. 이후 다시 연습생 생활을 거친 후 2022년 10월 12일 솔로 가수로 재데뷔해 파워풀하고 시원한 춤실력으로 '썸머퀸' 자리에 올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채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채연은 블랙과 화이트 조합의 스트라이프 트위드 셋업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앞트임이 잔뜩 들어간 눈과 높은 콧대로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채연은 2018년 엠넷에서 방영된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11인에 선발돼 프로젝트 걸그룹 IZ*ONE에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2021년 4월까지 활동했다. 이후 다시 연습생 생활을 거친 후 2022년 10월 12일 솔로 가수로 재데뷔해 파워풀하고 시원한 춤실력으로 '썸머퀸'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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