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게재된 사진 속 고소영은 검정색 후드 집업 아우터에 올리브색 두터운 목도리를 두르고 있다.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에서 인간미가 느껴지기도 한다. 눈송이 효과로 겨울이 왔음을 즐기는 모습이다. 기본 카메라에도 고소영의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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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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