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김지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지원은 새하얀 숏패딩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 모습이 귀여웠는지 주변 스태프들까지 김지원을 찍기 바쁜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10년 CF로 데뷔한 김지원은 올해 데뷔 14년차 배우다. 드라마 '상속자들'로 이름을 알렸으며, '태양의 후예'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최근 종영한 '눈물의 여왕'으로 또 한 번 큰 인기를 얻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지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지원은 새하얀 숏패딩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 모습이 귀여웠는지 주변 스태프들까지 김지원을 찍기 바쁜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10년 CF로 데뷔한 김지원은 올해 데뷔 14년차 배우다. 드라마 '상속자들'로 이름을 알렸으며, '태양의 후예'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최근 종영한 '눈물의 여왕'으로 또 한 번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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