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히밥 SNS
16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히밥이 먹성을 인증했다.

히밥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히밥은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여러 촬영 장비들을 배치한 모습. 특히 감자탕이 보는 이까지 불안하게 만들 정도로 높이 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히밥은 최근 방송에서 인바디를 공개했는데 키 165cm에 체중 49.8kg 그리고 체지방량 10.6kg으로 평균보다 수치가 낮았다. 내장지방 레벨 4, 복부지방률 0.81로 비만과도 거리가 멀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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