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 전 멤버 승한이 내년 하반기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승한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승한이 2025년 하반기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솔로 데뷔에 필요한 체계적 트레이닝을 받으며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며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쳐가고자 하니 따듯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앞서 승한은 라이즈 데뷔 70일 만인 지난해 8월, 여성과 침대 위에서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돼 사생활 논란으로 지난해 11월 말 활동을 중단했었다.
이후 지난달 11일 복귀를 알렸으나 라이즈 팬들은 SM 사옥에 근조화환을 보내며 그의 복귀를 강하게 반발했고, 결국 승한과 SM은 복귀 소식을 알린 지 단 이틀 만에 팀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승한 활동 관련 말씀드립니다.
승한은 2025년 하반기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이를 위해 승한은 솔로 데뷔에 필요한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프로듀싱, 매니지먼트 등 다방면의 서포트와 함께 연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승한 관련 소식은 오늘(15일) 개설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승한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며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쳐가고자 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승한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승한이 2025년 하반기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솔로 데뷔에 필요한 체계적 트레이닝을 받으며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며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쳐가고자 하니 따듯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앞서 승한은 라이즈 데뷔 70일 만인 지난해 8월, 여성과 침대 위에서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돼 사생활 논란으로 지난해 11월 말 활동을 중단했었다.
이후 지난달 11일 복귀를 알렸으나 라이즈 팬들은 SM 사옥에 근조화환을 보내며 그의 복귀를 강하게 반발했고, 결국 승한과 SM은 복귀 소식을 알린 지 단 이틀 만에 팀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승한 활동 관련 말씀드립니다.
승한은 2025년 하반기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이를 위해 승한은 솔로 데뷔에 필요한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프로듀싱, 매니지먼트 등 다방면의 서포트와 함께 연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승한 관련 소식은 오늘(15일) 개설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승한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며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쳐가고자 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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