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혜 SNS
사진=한지혜 SNS

배우 한지혜가 몸매를 뽐냈다.

한지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지혜는 지인과 나들이를 나온 모습. 체크무늬가 들어간 테니스 미니스커트에 블랙 재킷을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특히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한지혜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산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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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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