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매장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 블루> 하이 주얼리 컬렉션 기념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한 장면처럼
예쁨주의보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
깊게 파인 드레스
보석마저 기죽이는 미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영화 한 장면처럼
예쁨주의보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
깊게 파인 드레스
보석마저 기죽이는 미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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