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부부 김원효와 심진화가 둘이 아닌 셋이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심진화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함께 캠핑카를 타고 휴식을 취하러 떠나는 모습. 특히 두 사람끼리 가는 것이 아닌 반려견까지 셋이서 여행을 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부부는 결혼 13년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심진화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함께 캠핑카를 타고 휴식을 취하러 떠나는 모습. 특히 두 사람끼리 가는 것이 아닌 반려견까지 셋이서 여행을 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부부는 결혼 13년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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