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쟈니와 도영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8433809.1.jpg)
NCT 쟈니-도영, 멋진 하트 완성![](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8433783.1.jpg)
NCT 도영, 큐티한 아방궁![](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8433790.1.jpg)
NCT 쟈니, 어느쪽으로 봐도 잘샐김
NCT 쟈니-도영, 일상이 화보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8433809.1.jpg)
NCT 쟈니-도영, 멋진 하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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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큐티한 아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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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쟈니, 어느쪽으로 봐도 잘샐김
NCT 쟈니-도영, 일상이 화보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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