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지난 2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비니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한소희는 짙은 화장을 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연한 영화 '폭설'의 스틸컷과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혜리에게 지속해서 악플을 달고 있는 비공개 계정이 한소희가 만든 비공개 계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악플러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과거 한소희가 SNS에 업로드한 사진이 똑같기 때문.
해당 주장에 전종서의 팔로우 목록이 힘을 보탰다. 전종서가 팔로우한 계정이 20개가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악플러 비공개 계정도 포함되어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한소희 측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전종서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한소희는 지난 2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비니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한소희는 짙은 화장을 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연한 영화 '폭설'의 스틸컷과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혜리에게 지속해서 악플을 달고 있는 비공개 계정이 한소희가 만든 비공개 계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악플러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과거 한소희가 SNS에 업로드한 사진이 똑같기 때문.
해당 주장에 전종서의 팔로우 목록이 힘을 보탰다. 전종서가 팔로우한 계정이 20개가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악플러 비공개 계정도 포함되어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한소희 측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전종서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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