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tvN 드라마 ‘정년이’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 김윤혜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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