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청순한 교복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소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을 거슬러 석류❤️석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정소민은 검은색 긴 생머리에 교복을 착용한 채 청순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나이 35세에도 불구하고 큰 눈과 동안 비주얼로 전혀 위화감 없는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소민은 이날 자신의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그는 종영 소감으로 "아직도 촬영 현장의 활기가 느껴지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면서 "나에게 석류라는 캐릭터는 정말 애정이 많이 가는 인물이었고, 석류를 만난 건 행운이었다. 드라마를 통해 그리고 석류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얻으셨길 바란다"고 아쉬움 가득 담긴 인사를 건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정소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을 거슬러 석류❤️석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정소민은 검은색 긴 생머리에 교복을 착용한 채 청순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나이 35세에도 불구하고 큰 눈과 동안 비주얼로 전혀 위화감 없는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소민은 이날 자신의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그는 종영 소감으로 "아직도 촬영 현장의 활기가 느껴지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면서 "나에게 석류라는 캐릭터는 정말 애정이 많이 가는 인물이었고, 석류를 만난 건 행운이었다. 드라마를 통해 그리고 석류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얻으셨길 바란다"고 아쉬움 가득 담긴 인사를 건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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