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지 SNS
걸그룹 있지 멤버 예지가 고혹미를 드러냈다.

예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예지는 베일 모자에 스웨이드 재질의 반바지와 재킷 그리고 킬힐까지 올블랙으로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세대 아이돌 대표 고양이상으로 불리는 그 답게 고혹미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예지가 속한 그룹 있지는 오는 10월 컴백을 확정 지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9월 팀 활동을 중단했던 리아도 합류해 5인 완전체로 활동한다.
사진=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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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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