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가족들과 떠난 여행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줬다.
이윤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기도하고 사랑하라 패밀리 요가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남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춘천으로 여행을 온 모습. 산과 호수가 보이는 펜션에 자리를 잡은 이윤지 가족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 평온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 딸이 팔을 넓게 벌려 마음껏 요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마당을 자랑하는 펜션에 머물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라니, 2020년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윤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기도하고 사랑하라 패밀리 요가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남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춘천으로 여행을 온 모습. 산과 호수가 보이는 펜션에 자리를 잡은 이윤지 가족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 평온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 딸이 팔을 넓게 벌려 마음껏 요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마당을 자랑하는 펜션에 머물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라니, 2020년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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