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윤아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흰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단정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잘록한 허리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의 센터로 데뷔했다. '따로 또 같이'의 좋은 예시를 보여준 소녀시대는 지난 5월 데뷔 17주년을 맞아 써니를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한자리에 모여 축하 파티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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