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회사원, 밤만 되면 아티스트로 변신하는 LMST (레니메익썸띵 : 이하 LMST) 가 새 싱글 'Satellite'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1년 만이다.
신곡 'Satellite'(새틀레이트)는 일상 속 궤도를 돌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행성 주위를 도는 위성에 빗대어 담아냈으며 반복되는 패턴의 따뜻한 기타 선율과 드럼 리듬은 일정한 일상 속 궤도를 도는 우리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 속에서 LMST의 부드럽고 덤덤한 목소리로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가 가슴속 한편부터 감동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신곡은 PLAVE(플레이브)의 ‘우리영화’, YUGYEOM(유겸)의 ‘LA SOL MI’, 강다니엘의 ‘RE8EL’, DHACK(디핵)의 ‘나만이 없는 PARTY(feat.효린) 을 프로듀싱한 팀 vyd와 함께 작업했다.
LMST의 이번 신곡 'Satelite'는 31일 낮 12시 발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신곡 'Satellite'(새틀레이트)는 일상 속 궤도를 돌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행성 주위를 도는 위성에 빗대어 담아냈으며 반복되는 패턴의 따뜻한 기타 선율과 드럼 리듬은 일정한 일상 속 궤도를 도는 우리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 속에서 LMST의 부드럽고 덤덤한 목소리로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가 가슴속 한편부터 감동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신곡은 PLAVE(플레이브)의 ‘우리영화’, YUGYEOM(유겸)의 ‘LA SOL MI’, 강다니엘의 ‘RE8EL’, DHACK(디핵)의 ‘나만이 없는 PARTY(feat.효린) 을 프로듀싱한 팀 vyd와 함께 작업했다.
LMST의 이번 신곡 'Satelite'는 31일 낮 12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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