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인간 봄 같은 비주얼을 보여줬다.
장원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파스텔 톤의 옷들을 착용하고 장소를 옮겨 가면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옷의 색감 덕분인지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득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같은 장원영의 사진에 팬들은 "인간 봄이다" "엥? 벌써 봄인가?" "뭐지 여신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첫 월드 투어를 개최하고 세계 각지 팬들과 만났다. 아이브는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장원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파스텔 톤의 옷들을 착용하고 장소를 옮겨 가면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옷의 색감 덕분인지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득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같은 장원영의 사진에 팬들은 "인간 봄이다" "엥? 벌써 봄인가?" "뭐지 여신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첫 월드 투어를 개최하고 세계 각지 팬들과 만났다. 아이브는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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