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소라 SNS
배우 강소라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순라길에서...백예린님 감성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브이넥이 강조된 초록색 미니 원피스에 레인부츠를 착용한 채 나들이에 나온 모습. 특히 두 명의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반전 볼륨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강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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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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