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여권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프리지아는 블랙 베스트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평소 몸무게가 40kg이라고 알려진 것 답게 뼈가 훤히 드러나는 쇄골과 가녀린 어깨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배우 송강호, 고소영, 이혜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때 '짝퉁 논란'으로 잡음이 있었던 그는 현재 242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프리지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여권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프리지아는 블랙 베스트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평소 몸무게가 40kg이라고 알려진 것 답게 뼈가 훤히 드러나는 쇄골과 가녀린 어깨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배우 송강호, 고소영, 이혜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때 '짝퉁 논란'으로 잡음이 있었던 그는 현재 242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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