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전현무가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선수와 다시 만났다.
20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혜정이는 성과의 여운을 채 느끼기도 전에 곧 있을 시합 준비를 한다네요 참 어리지만 참 존경스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김숙, 박명수 등과 인증샷을 남긴 모습. 함께 케이크를 들고 박혜정 선수를 축하하고 있다.
전현무는 앞서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비인기 종목 역도선수 박혜정의 어려움을 보고 그를 돕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실제 약속을 지키기 위해 KBS 올림픽 역도 중계에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0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혜정이는 성과의 여운을 채 느끼기도 전에 곧 있을 시합 준비를 한다네요 참 어리지만 참 존경스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김숙, 박명수 등과 인증샷을 남긴 모습. 함께 케이크를 들고 박혜정 선수를 축하하고 있다.
전현무는 앞서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비인기 종목 역도선수 박혜정의 어려움을 보고 그를 돕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실제 약속을 지키기 위해 KBS 올림픽 역도 중계에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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