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옥주현은 자신의 계정에 "머리가 너무 빨리 기러버렷,,, 🙂↕️ 연장 브릿지 심음. 나를 자세히 관찰한 사람안 알아볼껄 아마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또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옥주현은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주인공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역을 맡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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