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서효림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패턴의 주황색 비키니를 입은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5년생인 서효림은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인 9살 연상의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2019년 12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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