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공간을 보면 너무 행복하지 않아요?"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끈소매 화이트 크롭티셔츠에 찢어진 포인트가 들어간 와이드진을 입었다. 한예슬이 착용한 청바지는 약 12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영상 속 한예슬은 긴 팔, 다리로 성큼성큼 걸어오며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은 10살 연하 연인과 지난 5월 혼인신고하며 부부가 됐다. 2001년 데뷔한 한예슬은 현재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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