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자기관리에 혹독한 모습을 보였다.
효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많-이 먹고 오-래 마시기 위해 죽도록 움직이기. 둠칫둠칫"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들 속에서 효민은 PT부터 골프, 볼링 그리고 배드민턴까지 여러 종목의 운동을 가리지 않고 하는 모습. 특히 이미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 그리고 애플힘까지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안긴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그룹 활동 외에도 드라마와 예능, 영화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약 3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이전 소속사와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하고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달 29일 데뷔 15주년을 맞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효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많-이 먹고 오-래 마시기 위해 죽도록 움직이기. 둠칫둠칫"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들 속에서 효민은 PT부터 골프, 볼링 그리고 배드민턴까지 여러 종목의 운동을 가리지 않고 하는 모습. 특히 이미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 그리고 애플힘까지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안긴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그룹 활동 외에도 드라마와 예능, 영화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약 3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이전 소속사와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하고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달 29일 데뷔 15주년을 맞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