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지연SNS
배우 임지연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임지연은 6일 "코스모폴리탄,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특히 그는 금발 머리를 하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팔뚝의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임지연SNS

임지연은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에 출연한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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