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아스트로 윤산하 첫 솔로앨범 ‘더스크’(DUSK)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 데뷔곡 ‘다이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찰나의 노을에 비유해 그 추억과 함께 어두운 밤에 덧없이 빠져들겠다는 시적인 노랫말을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솔로 데뷔곡 ‘다이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찰나의 노을에 비유해 그 추억과 함께 어두운 밤에 덧없이 빠져들겠다는 시적인 노랫말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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