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임지연은 배우 추영우와 함께 커플 화보를 찍은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어딘가 모르게 닮은 비주얼 합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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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는 조선시대의 두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판소리, 무용, 검술, 활쏘기, 말타기 등 다양한 기술을 배우는 한편 OST까지 직접 소화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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