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효리 SNS
가수 이효리가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청바지에 얇은 반팔 블라우스를 착용한 채 산책을 나온 모습이다. 특히 올해 나이 45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얇은 허리 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203년 결혼한 이효리는 줄곧 지내왔던 제주도에서의 삶을 접고 서울로 이사 계획을 알린 바 있다.

사진=이효리 SNS
사진=이효리 SNS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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