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고혹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고민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고민시는 블랙 상의에 그레이 가디건을 매치해 내추럴한 룩을 연출했다. 이때 어두운 공간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민시는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 인턴으로 출연 중이다. 방송에서 고민시는 인턴 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손놀림을 비롯해 다음 할일을 위해 쉬지 않는 모습, 그리고 손님이 많을 때 화장실에 가게 될까 물도 마시지 않는 모습 등 오직 가게만을 생각하며 열정을 쏟아 붓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과 호감을 사고 있다.
그런 고민시의 모습에 제작진은 "진짜 빠르다"며 감탄하기도 했으며, 메인셰프 박서준 역시 고민시를 향해 "마음에 든다 너. 한 4년 만에 이런 인재를 만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괴
고민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고민시는 블랙 상의에 그레이 가디건을 매치해 내추럴한 룩을 연출했다. 이때 어두운 공간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민시는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 인턴으로 출연 중이다. 방송에서 고민시는 인턴 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손놀림을 비롯해 다음 할일을 위해 쉬지 않는 모습, 그리고 손님이 많을 때 화장실에 가게 될까 물도 마시지 않는 모습 등 오직 가게만을 생각하며 열정을 쏟아 붓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과 호감을 사고 있다.
그런 고민시의 모습에 제작진은 "진짜 빠르다"며 감탄하기도 했으며, 메인셰프 박서준 역시 고민시를 향해 "마음에 든다 너. 한 4년 만에 이런 인재를 만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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