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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