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근황을 전했다.
7월 29일 이정민은 "탁 트인 뷰와 함께 노을과 함께 수영을 즐기다니. 마흔 중반의 부부지만 인생 사진 남겨보아요. 뒷모습이 젤 낫다는 게 결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고급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정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정민은 검은색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정민은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7월 29일 이정민은 "탁 트인 뷰와 함께 노을과 함께 수영을 즐기다니. 마흔 중반의 부부지만 인생 사진 남겨보아요. 뒷모습이 젤 낫다는 게 결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고급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정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정민은 검은색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정민은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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