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 아내 유튜버 제이제이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26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린이들~! 어제 밤부터 폭우가 오락가락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옆모습이 찍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반바지 기장의 레깅스를 입고 발달된 힙라인을 뽐냈다. 10년 간 다이어트를 해왔다는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라인과 '꿀벅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달 10일 배우 줄리엔강과 결혼했다. 또 유튜브 채널 'TMI JeeEun'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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