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지아, 래퍼됐다…'MZ' 이영지에 안 밀리는 강렬 랩핑 [2024 MAMA]](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727586.1.jpg)

이지아의 말이 끝나자 공연장이 붉은빛으로 물들고 경고음이 흘러나왔다. 시상자로 나선 듯했던 이지아는 올 블랙 착장으로 갈아입고 래퍼로 변신했다. 그는 래퍼 이영지와 함께 'CTL'(Cross the line)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강렬한 랩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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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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