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
강소라는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더플라잉레드에서 열린 미국북서부 체리 출시기념 ‘체리데이’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둘째 출산 후 7개월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난 강소라다.
이날 강소라는 하얀색 러블리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브랜드 L사의 제품으로 전체적으로는 핏하게 붙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귀여우면서도 심플하고, 라인을 잘 살려주는 이 원피스는 12만 9000원으로 알려졌다.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강소라는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더플라잉레드에서 열린 미국북서부 체리 출시기념 ‘체리데이’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둘째 출산 후 7개월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난 강소라다.
이날 강소라는 하얀색 러블리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브랜드 L사의 제품으로 전체적으로는 핏하게 붙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귀여우면서도 심플하고, 라인을 잘 살려주는 이 원피스는 12만 9000원으로 알려졌다.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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