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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남친짤을 제대로 만들었다.

변우석은 30일 자신의 SNS에 아시아 첫 팬미팅 '서머 레터'(SUMMER LETTER)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훈훈한 외모는 물론, 꾸안꾸 패션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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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착용한 썸퍼 바시티 점퍼는 브랜드 I사의 제품으로 배색된 라인이 포인트다. 전면에는 스냅버튼 디테일로 오픈 클로징이 가능하고 블랙의 솔리드한 컬러감과 여유있는 품으로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88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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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로 분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팬미팅을 이어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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