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애셋맘' 이윤미, 핫팬츠 입고 몸매 자랑…관리를 얼마나 한 거야 입력 2024.06.27 17:04 수정 2024.06.27 17:04 사진=이윤미SNS배우 이윤미가 기럭지를 자랑했다.27일 이윤미는 "수영장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핫팬츠를 입은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8등신 비율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한예슬, 10세 연하랑 사니 더 과감…아찔한 트임에 허벅지 강제 공개 [종합] 이용식, 원혁♥이수민 신혼여행 따라갔다…"욕 바가지로 먹어" ('조선의 사랑꾼') 'AOMG와 극적 봉합' 미노이, 피처링 없이 11곡 채웠다 옥주현, 규현과 때 아닌 열애설…"성시경이 보고 오해, 그렇게 보일 수 있겠더라" ('라스') 넷플릭스 도대체 왜 이러나, '일본해' 논란 이어 김치를 '라바이차이'로 또 오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