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다해는 성수동의 한 음식점을 찾은 모습. 파란색 패턴이 들어간 화이트 민소매 튜브톱, 스커트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다. 살짝 드러난 11자 복근 라인에서 탄탄한 몸매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세븐과 다정한 모습이다. 이다해의 늘씬한 몸매와 화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다해와 세븐은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중국에서도 활동 중인 이다해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중국은 라이브 방송이 활성화 되어 있는데 제약이 많다. 외국 아티스트들은 안 되게 되어 있는데 제가 알기론 저와 추자현 씨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다"라고 자랑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은 4시간이면 100억을 버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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