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는데, 강 위에서 배를 타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최근 이탈리아 베니스에 행사차 방문한 만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송혜교는 차기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송혜교는 또 2013년 방송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와 11년 만에 호흡을 맞출 것을 긍정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작품은 시대극으로 공유 또한 출연을 확정 지을지 관심받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