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청순미를 뽐냈다.
지난 9일 강민경은 "퇴근하고 언니랑 콧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민경은 잘록한 허리와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개인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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