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표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제작발표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드라마.

고경표, 강한나, 주종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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