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선빈 SNS


배우 이선빈이 등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자신감 있게 소화했다.

23일 오후 이선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얼굴 이모티콘 하나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선빈은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사진=이선빈 SNS


그는 직각 어깨와 등이 노출된 드레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이선빈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스럽고 아름답다", 예쁘고 섹시하다", "뒤태도 앞모습만큼 멋지다"면서 칭찬을 쏟아냈다.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 데뷔한 1994년생 이선빈은 ' 2018년 이광수와 공개 연애를 인정했다. 그는 영화 '숨비소리', '수능, 출제의 비밀', '노이즈'의 개봉을 앞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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