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피시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배우 박규영이 연기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박규영이 글로벌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3월호 커버모델로 선정됐다"라고 전했다. 화보 속 박규영은 시크한 눈빛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는 캐주얼한 맨투맨에 가죽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과감한 와인빛의 미니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패셔너블한 매력까지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규영은 지난 8년 동안의 연기 생활을 되돌아보며 "'이 이야기 속 캐릭터를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게 나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믿는다"라며 뚜렷한 연기관과 소신을 밝혔다.

/ 사진= 로피시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뿐만 아니라 지난해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참석한 밀라노 구찌 앙코라 패션쇼에 대해 "모든 게 다 새로웠고, 사바토만의 컬러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구찌 컬렉션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환상적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특히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을 확정 지은 박규영은 마지막으로 "다른 작품들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2024년 계획을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배우 박규영과 구찌가 함께한 더 많은 화보 컷과 인터뷰는 로피시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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