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유리가 쇼파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
14일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최유리를 사랑해 주시는 팬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 여간 당사와 데뷔 앨범부터 함께한 최유리의 전속 계약이 오는 2024년 2월 23일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쇼파르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소중한 여정을 함께해 준 최유리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멋진 아티스트로 유영할 최유리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최유리에게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쇼파르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쇼파르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최유리를 사랑해 주시는 팬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지난 4년 여간 당사와 데뷔 앨범부터 함께한 최유리의 전속 계약이 오는 2024년 2월 23일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쇼파르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소중한 여정을 함께해 준 최유리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멋진 아티스트로 유영할 최유리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최유리에게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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