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거침없는 '랭킹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29일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60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기존 트로트 랭킹 연속 1위와 합치면 142주 이상 독주하고 있다.
팬앤스타 1월 4주차 솔로 랭킹 투표(1월 22일부터 1월 29일까지 진행)에서 임영웅은 2906만 3261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기존 트로트 랭킹(82주 연속 1위) 대신 솔로 랭킹에 포함된 이후 60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1월 브랜드평판에서 광고부문3위,가수부문 1위,그리고 트로트 가수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새해에도 최고의 인기를 질주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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