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 설윤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대시’(DASH)는 그룹의 독창적 음악 장르 믹스 팝 곡 제목처럼 리스너를 향해 맹렬히 돌진하는 노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타이틀곡 ‘대시’(DASH)는 그룹의 독창적 음악 장르 믹스 팝 곡 제목처럼 리스너를 향해 맹렬히 돌진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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