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마이 데몬' 10회에서 김유정은 멜로 눈빛과 더불어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방송 당시 김유정이 착용한 투피스는 S사 제품으로, 부드러운 니트 소재로 제작됐다. 네이비 컬러에 진주 장식 트림과 리본 장식이 여성스러우면서, 디아망테 버튼으로 고급미를 더했다. 동일 소재의 미디 스커트와 셋업 또는 단독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다.
가디건은 70만원, 미디 스커트는 41만원으로 알려졌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 23일 방송된 SBS '마이 데몬' 10회에서 김유정은 멜로 눈빛과 더불어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방송 당시 김유정이 착용한 투피스는 S사 제품으로, 부드러운 니트 소재로 제작됐다. 네이비 컬러에 진주 장식 트림과 리본 장식이 여성스러우면서, 디아망테 버튼으로 고급미를 더했다. 동일 소재의 미디 스커트와 셋업 또는 단독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다.
가디건은 70만원, 미디 스커트는 41만원으로 알려졌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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