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한다.
5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최근 뷔와 함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새 앨범은 상반기 목표로 준비 중이다.
단 뷔가 오는 11일 육군 현역 입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그의 스케줄을 고려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먼저 진행했다.
아이유의 신보는 2021년 12월 발매된 스페셜 앨범 '조각집' 이후 처음이다. 뷔와의 만남으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아이유는 현재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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